로마서 12장 1-2절

그러므로 형제들아
내가 하나님의 모든 자비하심으로
너희를 권하노니 너희 몸을
하나님이 기뻐하시는
거룩한 산 제물로 드리라
이는 너희가 드릴 영적 예배니라 

너희는
이 세대를 본받지 말고
오직 마음을 새롭게 함으로 변화를 받아
하나님의
선하시고 기뻐하시고 온전하신 뜻이
무엇인지 분별하도록 하라 

하나님께서
우리에게 그리고 이 땅의 청년들에게
바라는 예배는 일주일 중의 하루 
그리고 교회 안에서 드리는
주일 예배 하나만이 아닙니다. 
하나님께 드려야 할 영적 예배는
우리의 삶 모든 영역에서 드려져야 합니다.
월요일도, 화요일도
그리고 직장에서도 학교에서도
우리는 하나님 앞에
거룩한 산 제물이 되어야 합니다. 
이번 수련회를 통해
우리가 마땅히 드려야 하는
예배에 대해 돌아보고
우리가 드리는 이 예배를 통해
하나님께서 온전히 영광 받으시기를
기도합니다.